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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엔비티, 美 종속사 채무보증 136억원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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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엔비티, 美 종속사 채무보증 136억원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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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건강기능식품 제조기업 코스맥스엔비티가 미국 현지 종속법인 코스맥스엔비티유에스에이(COSMAX NBT USA, INC.)의 채무보증을 연장한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코스맥스엔비티는 이달 18일부터 2026년 10월 16일까지 해당 법인에 대해 136억29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채무금액은 132억2013만원이다.

이번 보증은 지난해 6월 14일 공시된 기존 건의 연장으로, 채무금액과 보증금액은 각각 미화 970만달러와 1000만달러다. 상기 금액은 13일 기준 환율(달러당 1362.90원)을 적용해 환산됐다.

코스맥스엔비티의 2024년 말 연결 기준 자기자본은 620억2278만원이며, 이번 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22.0%에 해당한다. 현재 회사의 전체 채무보증 잔액은 474억3258만원에 달한다.

회사 측은 "이번 보증은 현지 금융기관과의 협의에 따른 연장 결정이며, 향후 현지 상황에 따라 전액 상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코스맥스엔비티유에스에이는 미국 텍사스주 갈랜드에 본사를 둔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로, 2024년 기준 매출 216억원, 당기순손실 212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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