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주루 코치가 헬멧을 바닥에 내동댕이쳤습니다. 더블 스틸을 노린 상황, 3루 주자 플로리얼이 태그 아웃을 당했기 때문인데요. 작전을 작전으로 뭉갠 두산 양의지와 박치국의 호흡, 영상으로 보시죠. 정수아 기자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