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프로젝터앤디스플레이는 하드웨어, 비주얼 솔루션, 관련 서비스를 아우르는 신규 서브 브랜드 'MEVIX(메빅스)'를 공식 런칭했다고 발표했다. 파나소닉프로젝터앤디스플레이는 올해 4월 설립되었다.
'세상을 밝히다(Illuminate the World)'라는 슬로건 아래, MEVIX는 파나소닉의 정체성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프로젝션 기술을 넘어 소프트웨어, 서비스, 전략적 파트너십을 결합한 첨단 맞춤형 비주얼 솔루션을 전 세계에 제공할 예정이다
파나소닉프로젝터앤디스플레이는 “이미지는 사람들을 하나로 모으고, 내일을 밝히는 힘이 있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MEVIX를 통해 신뢰받는 기술력과 강력한 파트너십, 고객에게 영감을 주는 솔루션으로 잠재력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MEVIX의 브랜드 로고는 이미지를 통해 세상을 연결하고, 무한한 미래를 약속하는 자신감을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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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파나소닉 프로젝터 앤 디스플레이 제공 |
'세상을 밝히다(Illuminate the World)'라는 슬로건 아래, MEVIX는 파나소닉의 정체성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프로젝션 기술을 넘어 소프트웨어, 서비스, 전략적 파트너십을 결합한 첨단 맞춤형 비주얼 솔루션을 전 세계에 제공할 예정이다
파나소닉프로젝터앤디스플레이는 “이미지는 사람들을 하나로 모으고, 내일을 밝히는 힘이 있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MEVIX를 통해 신뢰받는 기술력과 강력한 파트너십, 고객에게 영감을 주는 솔루션으로 잠재력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MEVIX의 브랜드 로고는 이미지를 통해 세상을 연결하고, 무한한 미래를 약속하는 자신감을 표현한다
각 지역 사업장은 본사의 지원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MEVIX 브랜드 하에 현지화된 시장 전략을 펼치며, 혁신적인 비주얼 기술을 선도하고 전 세계 고객과의 새로운 연결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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