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성 휴대성 갖춘 품목 선택 이끌어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신세계면세점이 ‘출국 3시간 전’ 온라인 구매 서비스에서 가장 많이 팔린 인기 상품을 공개했다. 화장품부터 향수, 프리미엄 주류, 건강식품까지 실용성과 휴대성을 갖춘 품목이 고객들의 막판 선택을 이끈 것으로 나타났다.
신세계면세점은 13일 여행 수요가 몰린 6월 1주차(1~7일) 기준 3시간 전 서비스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이 서비스는 당일 출국 직전까지 온라인으로 주문한 상품을 공항 인도장에서 간편하게 수령할 수 있는 방식이다.
화장품 부문에서는 신세계 단독 입점 브랜드 메디큐브의 ‘에이지알 부스터 프로’가 1위를 기록했다. 향수는 조 말론 런던의 ‘블랙베리 앤 베이 코롱’이 가장 많이 팔렸으며, 주류 부문에서는 대만 싱글몰트 위스키 ‘카발란 비노바리끄 솔리스트’가 1위에 올랐다.
신세계면세점 인천공항점 ‘퍼퓸 아틀리에’ 전경 (사진=신세계면세점) |
신세계면세점은 13일 여행 수요가 몰린 6월 1주차(1~7일) 기준 3시간 전 서비스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이 서비스는 당일 출국 직전까지 온라인으로 주문한 상품을 공항 인도장에서 간편하게 수령할 수 있는 방식이다.
화장품 부문에서는 신세계 단독 입점 브랜드 메디큐브의 ‘에이지알 부스터 프로’가 1위를 기록했다. 향수는 조 말론 런던의 ‘블랙베리 앤 베이 코롱’이 가장 많이 팔렸으며, 주류 부문에서는 대만 싱글몰트 위스키 ‘카발란 비노바리끄 솔리스트’가 1위에 올랐다.
건강식품에서는 정관장 ‘에브리타임로얄’과 오쏘몰 이뮨이, 패션 부문에서는 페라가모 선글라스와 쌤소나이트 캐리어가 각각 실용성과 여행 편의성을 고루 갖춘 상품으로 인기를 끌었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출국 직전 쇼핑은 실용성과 프리미엄 소비가 동시에 반영되는 경향이 뚜렷하다”며 “향후에도 면세 쇼핑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큐레이션 서비스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