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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I 하회로 뉴욕증시 상승에도 가상자산 하락...비트코인 10만5000달러대

조선비즈 민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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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I 하회로 뉴욕증시 상승에도 가상자산 하락...비트코인 10만5000달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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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빗썸 전광판./연합뉴스

서울 강남구 빗썸 전광판./연합뉴스



미국의 5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예상보다 하회하면서 미국 증시가 상승한 가운데 가상자산은 대부분 하락했다.

13일 오전 7시 50분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전날 대비 2.42% 떨어진 10만580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알트코인들의 낙폭은 더 컸다. 이더리움은 4.44% 떨어진 2638달러, 리플은 3.26% 떨어진 2.18달러를 기록했다.

앞서 미국의 5월 PPI는 전월보다 0.1% 오르며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다. 블룸버그의 집시장 전망치(0.2%)를 하회한 수치다.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PPI도 0.1% 오르는 데 그쳤다.

민서연 기자(minsy@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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