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파라다이스 시티는 오는 21∼22일 '아시안 팝 페스티벌 2025'를 개최합니다.
페스티벌에는 자우림과 실리카겔, 일본의 에고레핑 등 8개 나라에서 온 아티스트 50여 팀이 참여합니다.
야외 잔디광장인 컬처파크를 중심으로 라운지바와 클럽 등이 공연장으로 활용되며 호텔의 식음료 시설도 페스티벌에 그대로 이용됩니다.
페스티벌에는 자우림과 실리카겔, 일본의 에고레핑 등 8개 나라에서 온 아티스트 50여 팀이 참여합니다.
야외 잔디광장인 컬처파크를 중심으로 라운지바와 클럽 등이 공연장으로 활용되며 호텔의 식음료 시설도 페스티벌에 그대로 이용됩니다.
첫날에는 스파 시설인 씨메르 예약자를 대상으로 야간 개장해 이틀간 행사를 즐기는 관객들을 위한 휴식 공간도 마련합니다.
중구 구민은 본인 입장료의 10%를 할인받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상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