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제38 전투비행전대 헌혈증 '1004장' 기증 |
(군산=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공군 제38 전투비행전대는 12일 혈액 수급 안정과 생명 나눔 실천을 위해 헌혈증 1천4장을 전북혈액원에 기증했다.
전북 군산에 있는 38전대는 분기별로 '사랑의 헌혈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장병들은 지역사회와 응급 환자를 돕고자 자발적으로 이번 헌혈증 기증에 참여했다.
헌혈증 1천4장은 수혈량으로 환산하면 40만㎖에 달한다.
김동현 38전대장은 "혈액 수급이 어려운 상황에서 우리 부대 장병들의 헌혈증 기부가 환자들에게 큰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민을 지키는 공군으로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기 위한 여러 방안을 찾을것"이라고 말했다.
china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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