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낮 최고기온 30도를 보인 11일 서울 청계천에서 학생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서울시는 청계천 복원 20주년을 맞아 22일까지 청계폭포 인근 청계천 상류 구간에서 시민 물놀이 공간을 개방하는 ‘청계천 물 첨벙첨벙’ 행사를 진행한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