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이현지 기자) 배우 최우성이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 서울 호텔에서 진행된 '러닝메이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제작발표회에는 한진원 감독과 배우 윤현수, 이정식, 최우성, 홍화연, 홍화연, 이봉준, 김지우가 참석했다.
티빙 오리지널 '러닝메이트'는 불의의 사건으로 전교생의 놀림감이 된 노세훈이 학생회장 선거의 부회장 후보로 지명되면서 온갖 권모술수를 헤치고 당선을 향해 달려가는 하이틴 명랑 정치 드라마다. 19일 티빙에서 전편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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