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이인선 여성가족위원장이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여가위 전체회의에서 간사 선임의 건 등을 상정하며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5.6.12/뉴스1kimkim@news1.kr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