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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권성동 "친윤 수식어 늘 붙었지만 尹에게 아부한 적 없다"

머니투데이 박소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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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권성동 "친윤 수식어 늘 붙었지만 尹에게 아부한 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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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안컵 여자축구 한국 2-2 중국(경기 종료)
[the300]


12일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퇴임 기자회견.

박소연 기자 soyunp@mt.co.kr 박상곤 기자 gone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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