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권수연 기자) 남자 프로배구 OK저축은행(구단주 최윤)이 후원계약을 체결했다.
OK저축은행은 "스포츠 브랜드 험멜코리아(회장 변석화)와 공식 용품 후원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전했다.
협약식은 11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OK금융그룹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OK저축은행 정길호 대표이사와 권철근 단장, 신영철 감독, 변석화 험멜코리아 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여했다.
이번 후원 계약으로 OK저축은행은 2027년까지 2년간 험멜로부터 시즌 유니폼과 팀 웨어, 각종 스포츠 용품을 지원받는다. 험멜은 OK저축은행 홈구장 및 각종 홍보채널을 통해 브랜드 노출 극대화를 노리며 시즌 중에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권철근 OK저축은행 배구단 단장은 "프로스포츠 후원에 있어 많은 노하우와 최고의 기술력을 가진 험멜코리아와 함께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단순 용품 후원뿐만 아니라 함께할 수 있는 새로운 마케팅까지 논의해 나아가면 좋겠다. 험멜코리아의 새로운 유니폼, 팀 웨어와 함께 한 계단 더 올라서 좋은 성적으로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험멜은 1923년 설립된 스포츠&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여러 스포츠 종목을 아우르는 덴마크 대표 스포츠 브랜드이다. 험멜코리아는 1998년 험멜과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해 국내에 첫 선을 보였고 이후 다양한 종목을 후원하며 후원 종목 구단 및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기여해왔다. 험멜코리아는 국내 프로축구 수원FC, 경남FC, 안산 그리너스FC, 프로농구 원주DB 프로미 그리고 대한민국 세팍타크로 국가대표팀 등을 다년간 후원해오고 있다.
사진=OK저축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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