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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방사청 '2025 지역거점 방산 전문인력 양성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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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방사청 '2025 지역거점 방산 전문인력 양성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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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학교(총장 박민원)는 방위사업청, 국방기술진흥연구소 주관 '2025년 지역거점 방위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국립창원대 주관으로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를 지역대학-기업 간 산학협력을 통해 지역거점(부산·울산·경남)에서 양성하고 지역 방산 중소기업 등에 직접 유입토록 지원한다. 방산분야 인력수급 불균형 해소 및 기업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3년간 추진한다.

지난해 국립창원대가 진행한 '2024 방산 전문인력 양성과정' 수료식.

지난해 국립창원대가 진행한 '2024 방산 전문인력 양성과정' 수료식.


대졸 미취업 청년 30명, 직업계고 학생 20명을 선발해 교육할 예정이다. 선발된 교육생을 대상으로 6개월간 공통교육(방위산업개론)과 전문분야 심화교육, 기업 실무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심화교육은 방위산업 기업의 인력 수요를 반영해 메카트로닉스, 방산기술경영 트랙을 운영한다. 메카트로닉스 트랙에서는 무기체계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분야, 방산기술경영 트랙에서는 방산원가, 통합체계지원(IPS) 등 경영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직업계고 교육생을 대상으로는 2개월간 전기·전자·기계 등 생산현장에서 활용되는 기능 분야를 중심으로 참여기업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프로그램 외에도 현장실습교육, 멘토링, 실무프로젝트 등 산학연계를 통한 방산기업 취업 지원도 제공한다.

기업 실무연수의 경우 지역거점에 위치한 유수한 방위산업 기업에서 2개월 동안 실무연수를 진행한다. 이밖에도 대졸미취업 교육생들의 안정적인 취업을 위해 구직활동 컨설팅도 진행하며 최대 200만원의 교육수당을 지원한다.


학교 측은 6월 30일까지 대졸(전문대졸 및 졸업예정자 포함) 구직자(만34세 이하)를 대상으로 교육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지역거점 방위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 총괄 책임자인 국립창원대 박종규 연구산학부총장은 “국립창원대는 2019년과 2021~2024년 진행해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역거점사업으로 확장해 미취업 청년들의 지속가능한 일자리 확보는 물론 방위산업 특화 인력 맞춤형교육을 통한 거점지역의 방산기업 인력난 해소,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창원=노동균 기자 defrost@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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