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통공사는 승객 안전 차원에서 이산화탄소 농도가 일정 수준으로 낮아질 때까지, 오전 5시 45분부터 약 1시간 가량 해운대역을 지나는 열차 11대를 무정차 통과시켰습니다.
부산교통공사는 최초 CCTV 확인 결과 전기 품질 장비에서 연기가 난 걸 변전소 화재수신기가 화재로 감지해 소화약제가 자동 방출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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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연(touch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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