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는 현지시간 11일, 자신의 SNS에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 올렸던 게시물 중 일부를 후회하고 있다"며 "너무 지나쳤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트럼프를 비판했던 글들을 삭제하고, LA 시위와 관련해 트럼프가 올린 SNS 게시물을 공유하며 화해 제스처를 취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를 두고 "그가 그렇게 한 것은 매우 좋았다"고 반응했습니다.
#일론머스크 #트럼프 #SNS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문형민(moonbro@yna.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