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공군 KF-16 전투기가 미국 알래스카 아일슨 기지에서 이륙 활주 중 기체가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전투기는 2인이 탑승하는 복좌 전투기로, 조종사 2명은 모두 비상탈출에 성공했다. 공군은 사고조사팀과 긴급정비팀 10여 명을 다목적 공중급유수송기(KC-330)로 급파했다.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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