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8승째를 올린 한화 선발 투수 와이스, 호투만큼 빛났던 게 또 있습니다. 7회 중견수 이원석의 수비 실책으로 위기에 몰려도 침착하게 이겨내고 7이닝 동안 100구를 던지며 10탈삼진 무실점으로 두산 타선을 틀어막았는데요. 더그아웃에선 이원석을 꼭 안아주기도 했습니다. 이 마음에 이원석은 어떻게 답했을까요.
정수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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