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0일) 쿠웨이트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예선 최종전에서 팀의 완승에 힘을 보탠 오현규가 야심찬 각오를 밝혔습니다. 지난 이라크 원정에 이어 2경기 연속 골을 넣고도 "아직 멀었다고 생각한다. 내 성에 차지 않는다"며 겸손한 답변을 했는데요. 앞으로 1년간 열심히 준비해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습니다. 지금이장면에서 함께 확인해보시죠.
양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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