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달리다…이강인의 다변, 직설도 처음이야. 이유는?
이강인 선수가 어제 월드컵 예선전이 끝난 뒤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과 대한축구협회를 향한 비판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비판도 좋지만, 월드컵에서 더 잘 할 수 있도록 응원해달라고 덧붙였는데요. 향후 거취에 대해선 묘한 웃음을 지으며 대답했습니다. 어떤 상황인지, 지금이장면에서 함께 확인해보시죠.
양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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