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준형 기자] 10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SBS 새 금토드라마 ‘우리영화’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드라마 ‘우리영화’는 다음이 없는 영화감독 이제하(남궁민 분)와 오늘이 마지막인 배우 이다음(전여빈 분)의 내일로 미룰 수 없는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이정흠 감독과 남궁민의 답변을 영상으로 담았다. 2026.06.10 / soul1014@osen.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