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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팬] 김준수, 국악과 트로트 넘나드는 무대… '준수한 소리'와 함께 디시트렌드 인기 급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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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팬] 김준수, 국악과 트로트 넘나드는 무대… '준수한 소리'와 함께 디시트렌드 인기 급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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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김준수 개인 SNS

출처=김준수 개인 SNS


[스타데일리뉴스=정상훈기자] 10일 오후 4시 57분 기준, 디시트렌드(dctrend) 일간 투표 '이젠 트로트계도 얼굴 천재 시대! 비주얼+실력 겸비 대한민국 트롯황제는?' 부문에서 국악인 겸 트로트 가수 김준수가 1,309표를 얻으며 20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5일 열린 제1회 국악의 날 기념 행사에 참여한 그는 전통과 대중을 잇는 무대로 깊은 울림을 전하며 다시금 자신의 음악적 색채를 뚜렷이 드러냈다.

김준수의 무대는 단순한 노래가 아니라 '소리' 그 자체다. 전통 판소리의 호흡, 트로트의 감정선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그의 음악은 대중성과 예술성을 모두 품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팬들은 "베니스의 상인 같아요", "간절히 원하면 이뤄진다는 말, 김준수님을 보면 믿게 돼요"라고 말하며 그의 무대와 삶 모두에 감동을 느끼고 있다.

특히 팬카페 '준수한 소리'는 김준수의 진심 어린 음악 여정을 지지하며 매 순간을 함께하고 있다. "월요일 잘 쉬셨나요", "균형 잡힌 삶을 살 것을 부탁한다"는 팬들의 말에는 아티스트로서뿐 아니라 인간 김준수를 걱정하고 응원하는 애틋한 마음이 담겨 있다. 또 한 팬은 "준 사일록 보고 또 이를 서울 남산으로 가출~~~^^"이라는 글로 소소한 일상을 공유하며 그와의 거리감을 좁혀갔다.

이번 1,309표는 김준수라는 이름만으로 쌓인 결과가 아니다. 그가 걸어온 시간과 꾸준한 무대 위 활동, 그리고 '준수한 소리'와 함께 만든 감정의 축적이 고스란히 담긴 수치다. 어떤 팬은 "휴식같은 날 전합니다"라며 하루의 피로를 씻겨주는 목소리에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김준수는 지금도 국악의 뿌리를 잊지 않으면서, 대중 속에서 트로트라는 또 다른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의 소리는 단순히 울리는 것이 아닌, 오래 남는다. 그리고 그 울림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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