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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시리즈, 모바일 · 콘솔 최적화 헤드셋 선봬

게임톡 홍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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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시리즈, 모바일 · 콘솔 최적화 헤드셋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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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제품 아크티스 노바 3를 소개하는 딕슨 리 APAC 부사장

- 신제품 아크티스 노바 3를 소개하는 딕슨 리 APAC 부사장


스틸시리즈가 모바일, 콘솔 게임에 최적화된 무선 헤드셋으로 젊은 게이머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스틸시리즈는 10일 홍익대학교 인근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아크티스 노바 3P/3X 무선 헤드셋을 소개했다.

아크티스 노바 3P/3X는 260g의 초경량 게이밍 헤드셋으로, 크레용 박스를 연상케하는 화사한 색상과 편안한 착용감이 특징이다. 아크티스 노바 3P는 플레이스테이션과 PC, 스위치 위주로 최적화됐으며, 아크티스 노바 3X는 엑스박스를 포함해 여러 플랫폼과 호환이 가능하다.

AI 노이즈 캔슬링 마이크를 탑재해 잡음 없는 소통이 가능하며, 아크티스 모바일 앱으로 각 게임에 최적화된 이퀄라이저 프리셋을 적용할 수 있다. 배터리도 한층 강화돼 최대 40시간까지 사용 가능하며, 퀵 스위치로 2.4Ghz와 블루투스 연결 사이의 빠른 전환을 지원한다.

- 이혜경 스틸시리즈 코리아 지사장

- 이혜경 스틸시리즈 코리아 지사장


이혜경 스틸시리즈 코리아 지사장은 "작년 좋지 않은 경기에도 게임 시장은 10% 성장을 거뒀으며, 모바일과 콘솔 시장에서의 꾸준한 성장이 돋보인다"며 "이번 신제품으로 10대와 20대 모바일과 콘솔 게이머 타깃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실제로 3주 간 해당 제품을 체험한 김규태 발로란트 전 프로게이머는 해당 제품의 장점으로 쾌적한 착용감과 게임 특화 사운드 프리셋, 마이크 잡음 제거 기능 등 코어 게이머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라는 후기를 남겼다.


신제품 발표회 현장에서 직접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을 시연한 발키리 안재범 선수와 xly 남경민 역시 사운드 분리와 앱을 통한 모바일 게임 이퀄라이저 적용 등 해당 제품의 기능에 대해 호평했다.

아크티스 노바 3P/3X의 공식 출시 가격은 14만 9000원이다. 10일부터 15일까지 사전 예약 기간에는 13만 41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 신제품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로 시연한 발키리 안재범 선수와 xly 남경민 선수

- 신제품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로 시연한 발키리 안재범 선수와 xly 남경민 선수


■ 스틸시리즈 신제품 발표회 질의응답


- 좌측부터 이용훈 스틸시리즈 공식 수입사 엠엔웍스 매니저, 이혜경 스틸시리즈 코리아 지사장

- 좌측부터 이용훈 스틸시리즈 공식 수입사 엠엔웍스 매니저, 이혜경 스틸시리즈 코리아 지사장


Q. 콘솔, 모바일 게임 성장을 전망했는데 이후 계획이 있는지?

하반기에 소프트웨어 분야 향상 및 다양한 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지속적으로 콘솔, 모바일 소프트웨어 하드웨어를 출시하겠다.

Q. 하드웨어 관련 공격적 마케팅이 눈에 띈다. 국내에서 집중하는 분야가 있는지?


이스포츠 영역다. 이스포츠 인구가 증가하고 있고, 뷰어십도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토너먼트, 프로 선수들과의 컬래버를 통해 제품을 많은 분들이 경험하고 인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

Q. 국내 엑스박스는 시리즈 엑스의 재입고도 되지 않을 정도로 좋지 않다. 3P와 3X 판매 비율을어느 정도로 보고 있는가?

플레이스테이션과 엑스박스를 동시 지원하는 헤드셋 모델이 많지 않다. 엑스박스와 플레이스테이션 모두 보유한 분들이 엑스박스 버전을 사용할 확률이 높다고 본다. 3X와 3P 6대4 비율 정도를 예상한다.

Q. 신제품 출시로 달성 가능한 수치 목표나 프로모션 계획이 궁금하다.

온라인 판매 1위가 목표다. 10만원대 헤드셋 시장에서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확신한다.

Q. 이스포츠 지원 및 관련 계획이 있다면?

게임 스포츠 협회나 기관에서 연락이 많이 왔다. 몇 가지 아이템을 검토 중이며, 여러 토너먼트 후원 및 참여하는 것이 향후 계획이다.

Q. 2.4Ghz와 블루투스 지연 시간에 차이가 있을 거 같다.

2.4Ghz에서는 30ms 정도로 매우 빠르다. 블루투스는 정확한 수치를 측정하지는 않았지만 2.4Ghz보다는 딜레이가 길다.

Q. 작년 이스포츠 위주로 공격적 마케팅을 시행했는데, 어느 정도로 성장했는지 궁금하다.

정책상 정확한 수치 공개는 어려우나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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