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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그렇게 놀리더니… 트럼프 계단 오르다 '휘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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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그렇게 놀리더니… 트럼프 계단 오르다 '휘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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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용기 계단을 오르다 휘청이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대통령 시절 계단에서 세 번이나 휘청였던 바이든을 트럼프는 작년 대선 운동서 조롱한 바 있습니다.

80세를 코앞에 둔 트럼프(78세)

전용기 계단 오르다 '휘청'

전 대통령 바이든(82세)도

대통령 시절 '휘청', '휘청', '휘청'

작년 대선 운동 당시 '휘청' 바이든 조롱했던 트럼프


“계단에 지는 사람이 4년을 더 할 수 있을까요?”

트럼프도 계단에 진 걸까?

자나 깨나 계단 조심!


임민규 인턴기자 (lim.mingyu@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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