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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가 될 순 없어2, 임미숙·김학래 '숙래 하우스'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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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가 될 순 없어2, 임미숙·김학래 '숙래 하우스'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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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숙 기자]
1호가 될 순 없어2, 임미숙·김학래 ‘숙래 하우스’ 최초 공개/사진제공=JTBC

1호가 될 순 없어2, 임미숙·김학래 ‘숙래 하우스’ 최초 공개/사진제공=JTBC


(문화뉴스 이미숙 기자) 오는 11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1호가 될 순 없어2'에는 임미숙, 김학래 부부의 새로운 보금자리에 찾아온 팽현숙, 최양락 부부의 이야기를 공개한다.

임미숙, 김학래 부부의 집은 100평 규모의 널찍한 평수, 탁 트인 통창과 고급 소파가 배치된 거실, L 타워 뷰, 화이트톤 대형 주방 등 5성급 호텔에 버금가는 화려한 인테리어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1호가 될 순 없어2, 임미숙·김학래 ‘숙래 하우스’ 최초 공개/사진제공=JTBC

1호가 될 순 없어2, 임미숙·김학래 ‘숙래 하우스’ 최초 공개/사진제공=JTBC


임미숙, 김학래 부부의 집을 방문한 팽현숙, 최양락은 초호화 하우스에 부러움을 표하는 것도 잠시, "그 사이 상류층이 되었다"라며 시기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남향이 아닌 것 같다"라며 우려를 표하는가 하면, 줄자에 수맥봉까지 대동해 트집 잡기에 열중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특히, 명품이 가득한 드레스룸을 구경하던 최양락은 김학래의 명품 옷을 입어보는 데에 그치지 않고 시계까지 탐내는 모습을 보여 김학래의 인내심을 시험한다.

팽현숙, 최양락의 부러움을 산 임미숙, 김학래 부부의 새로운 '숙래 하우스'는 오는 11일 저녁 8시 50분 JTBC '1호가 될 순 없어2'를 통해 공개된다.

한편 지난 4일 방송된 '1호가 될 순 없어2'에서는 '엔조이 커플' 임라라, 손민수 부부의 꽁냥꽁냥한 신혼 일상이 공개됐다.

문화뉴스 / 이미숙 기자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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