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검은 가능·녹양·흥선 3개 동 주민 9명과 통과도로를 함께 걸으며 CRC의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했습니다.
김동근 시장은 "앞으로도 주민과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CRC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의정부시는 지난 4월 경기경제자유구역 후보지로 지정된 CRC에 미디어콘텐츠와 인공지능 비즈니스 허브를 조성한다는 방침입니다.
[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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