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세계일보 언론사 이미지

“공공배달앱 쓰면 소비쿠폰 드려요”… 농식품부 “3회 주문시 1만원 쿠폰”

세계일보
원문보기

“공공배달앱 쓰면 소비쿠폰 드려요”… 농식품부 “3회 주문시 1만원 쿠폰”

속보
李대통령 "대만 문제서 '하나의 중국' 존중 변함 없어"
“공공배달앱으로 외식하세요.”

농림축산식품부는 소상공인의 배달 비용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10일부터 ‘공공배달앱 활성화 소비쿠폰사업’을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9일 서울 강남의 한 번화가에서 배달 라이더가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9일 서울 강남의 한 번화가에서 배달 라이더가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 사업은 공공배달앱을 통해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업 등 외식업체에서 2만원 이상씩 3회 주문(포장·배달)하면 다음 번 주문 때 이용할 수 있는 1만원 쿠폰을 제공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농식품부는 쿠폰 650만장을 선착순으로 지급하며, 신규 이용자 확대를 위해 쿠폰 지급은 배달앱별로 1인당 월 1회로 제한한다.

이번 사업에는 공공배달앱 12곳이 참여한다. 지방자치단체 앱은 배달특급, 대구로, 배달모아, 전주맛배달, 배달의명수, 배달e음, 울산페달, 배달양산 등 8곳이고 민관협력형 앱은 땡겨요, 먹깨비, 위메프오, 휘파람 등 4곳이다. 지자체별로 운영되고 있는 공공배달앱은 ‘공공배달 통합포털(www.atfis.or.kr/delivery)’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세종=안용성 기자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