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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위니아전자에 파산 선고…회사 측은 회생 재신청

연합뉴스TV 이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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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위니아전자에 파산 선고…회사 측은 회생 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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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이 대유위니아그룹의 주요 가전 계열사인 위니아전자에 파산을 선고했습니다.

서울회생법원 회생1부는 지난 5일 위니아전자에 대해 직권으로 파산을 선고했습니다. 이에 따라 채권자들은 오는 7월 4일까지 채권을 신고할 수 있습니다.

다만 위니아전자가 파산 선고 하루 전인 지난 4일 법원에 기업회생을 다시 신청해 아직 파산이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

재판부는 회사 측의 신청을 살펴본 뒤 기각 여부를 결정하고 기각시 파산 절차를 밟게 됩니다.

김치냉장고 브랜드 '딤채'로 유명한 위니아는 지난 4월 말 회생 절차 폐지 결정을 받았으며 오는 18일 상장폐지가 예정돼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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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sorimoa@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