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동균 기자]
충북 유원대학교 유아교육과가 지난 5일 교내 심우관 합동강의실에서 '15회 작은 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로 15회를 맞이한 이번 음악회는 유아교육과 1·2학년 재학생들이 직접 기획·준비한 공연으로 한 학기 동안 갈고닦은 음악적 역량을 다양한 형식의 무대를 통해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 유원대학교 유아교육과가 교내 심우관 합동강의실에서 ‘15회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 |
충북 유원대학교 유아교육과가 지난 5일 교내 심우관 합동강의실에서 '15회 작은 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로 15회를 맞이한 이번 음악회는 유아교육과 1·2학년 재학생들이 직접 기획·준비한 공연으로 한 학기 동안 갈고닦은 음악적 역량을 다양한 형식의 무대를 통해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공연은 타악기·건반악기 협연 무대와 스토리 뮤직 형식의 창작극 등으로 구성됐으며 '학교 가는 길', 신해철의 '그대에게', 애니메이션 '라이온킹' OST, 동요 '문어의 꿈', 창작 스토리 뮤직 '개와 고양이' 등 다양한 레퍼토리가 무대에 올랐다.
학생들은 각 악기의 특성과 연출을 살린 구성으로 무대를 꾸며 관객들의 큰 박수와 호응을 받았다.
작은 규모의 학과 공연이지만 '작은 음악회'는 매년 따뜻한 감동과 정서적 울림을 전하며 유아교육과의 대표적인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 공연 역시 바쁜 학사 일정과 더운 날씨 속에서 지친 학생들과 교직원들에게 음악을 통한 위로와 힐링의 시간을 선사했다.
양정은 학과장은 "이번 음악회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학생들이 협동심과 자기 표현력을 기르고 유아교사로서 필요한 예술적 감수성을 함양하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창의성과 감성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영동=손동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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