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배드민턴연맹 월드투어 슈퍼 1000 인도네시아오픈에서 여자 단식 우승을 차지한 안세영 선수가 오늘(9일) 귀국했습니다. 결승에서 중국 왕즈이(세계 2위)를 상대로 1세트를 완패하고 2세트도 끌려가던 안세영은 어느 순간 놀라운 집중력으로 역전을 해냈는데요. 그 뒷이야기를 털어놓았습니다.
이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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