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마이크로소프트(MS)의 엑스박스(Xbox) 게임 쇼케이스에서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7'(Call of Duty: Black Ops 7)의 첫 티저가 공개됐다고 8일(현지시간) IT매체 엔가젯이 전했다.
이번 영상은 배우 마일로 벤티밀리아(Milo Ventimiglia)와 사이버네틱 나비, 뒤틀린 지옥세계를 배경으로 하며, 2035년을 무대로 한 블랙 옵스 스토리를 암시했다. 정식 공개는 올여름 예정되어 있다.
블랙 옵스7은 블랙 옵스2와 6의 사건 이후, 심리전과 첨단 기술이 결합된 혼돈의 시대를 그린다. 액티비전은 이번 작품이 블랙 옵스 시리즈 최초로 연속 출시되는 타이틀이며, 6편 이후 40년이 지난 미래를 배경으로 한다고 밝혔다. 플레이어는 데이비드 메이슨(David Mason)과 팀을 조작하며 두려움을 무기로 활용하는 강력한 적과 맞서 싸우게 된다.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7은 PS5, PS4, Xbox 시리즈 X/S, Xbox One, PC(배틀넷, 스팀)에서 출시되며, 엑스박스 게임 패스 구독자들은 출시 첫날부터 플레이할 수 있다. 구체적인 출시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여름 정식 공개 이후 추가 정보가 발표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Copyright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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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상은 배우 마일로 벤티밀리아(Milo Ventimiglia)와 사이버네틱 나비, 뒤틀린 지옥세계를 배경으로 하며, 2035년을 무대로 한 블랙 옵스 스토리를 암시했다. 정식 공개는 올여름 예정되어 있다.
블랙 옵스7은 블랙 옵스2와 6의 사건 이후, 심리전과 첨단 기술이 결합된 혼돈의 시대를 그린다. 액티비전은 이번 작품이 블랙 옵스 시리즈 최초로 연속 출시되는 타이틀이며, 6편 이후 40년이 지난 미래를 배경으로 한다고 밝혔다. 플레이어는 데이비드 메이슨(David Mason)과 팀을 조작하며 두려움을 무기로 활용하는 강력한 적과 맞서 싸우게 된다.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7은 PS5, PS4, Xbox 시리즈 X/S, Xbox One, PC(배틀넷, 스팀)에서 출시되며, 엑스박스 게임 패스 구독자들은 출시 첫날부터 플레이할 수 있다. 구체적인 출시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여름 정식 공개 이후 추가 정보가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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