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부산 금정구 스포원파크 경륜장을 찾은 시민들이 로비 라운지에 전시된 그림을 감상하고 있다. 부산시설공단은 이달 29일까지 스포원파크에서 발달장애 작가 4인과 비장애 작가가 협업해 마련한 그림 전시 ‘2025 발달장애 작가전시회 시리즈―길만 있으면’을 연다고 밝혔다.
부산시설공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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