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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시민 작가의 '청춘의 독서' 4주 연속 1위

아주경제 윤주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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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시민 작가의 '청춘의 독서' 4주 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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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취임 첫날 저서 판매량 205.6% 급증
유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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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작가의 <청춘의 독서>가 4주 연속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8일 예스24에 따르면 6월 1주 종합 베스트셀러에서는 <청춘의 독서>가 1위를 기록했다.

2023년 출간된 우애령 소설가의 그림 에세이 <행복한 철학자>가 역주행하며 2위를 차지했고, 우애령 소설가의 딸이자 인스타툰 ‘펀자이씨툰’의 작가 엄유진의 <순간을 달리는 할머니 1> <순간을 달리는 할머니 2>가 나란히 3위와 4위에 자리했다. 김영하 작가의 신작 산문집 <단 한 번의 삶>은 5위를 기록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관련한 책 판매량도 급증했다. 이 대통령 취임 첫날인 6월 4일에는 4월 출간된 최신작 <결국 국민이 합니다> 판매량이 127.5%나 상승하며 종합 6위에 등극했다.

이 밖에도 이 대통령 관련서들이 사회정치 분야 주간 베스트셀러에 다수 올랐다. 사회정치 분야 1위를 차지한 <결국 국민이 합니다>뿐만 아니라 9위에 오른 <인간 이재명> 등 25위권 내에 5권이 자리했다.
예스24 6월 1주 종합 베스트셀러

예스24 6월 1주 종합 베스트셀러



아주경제=윤주혜 기자 jujusun@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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