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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속 루징 끝→봄데 논란 종결! 롯데 단독 3위 도약에 김태형 미소 “젊은 야수들 부상자 공백 메웠다” [오!쎈 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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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속 루징 끝→봄데 논란 종결! 롯데 단독 3위 도약에 김태형 미소 “젊은 야수들 부상자 공백 메웠다” [오!쎈 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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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최규한 기자] 롯데가 ‘뉴 에이스’ 감보아의 호투를 앞세워 주말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장식했다.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9번째 맞대결에서 4-2로 승리했다.롯데는 3연패 뒤 2연승을 달리며 주말 위닝시리즈를 달성했다. 시즌 34승 3무 28패. 4연속 루징시리즈를 끊는 값진 2승 1패였다.경기를 마치고 롯데 김태형 감독이 전준우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5.06.08 / dreamer@osen.co.kr

[OSEN=잠실, 최규한 기자] 롯데가 ‘뉴 에이스’ 감보아의 호투를 앞세워 주말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장식했다.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9번째 맞대결에서 4-2로 승리했다.롯데는 3연패 뒤 2연승을 달리며 주말 위닝시리즈를 달성했다. 시즌 34승 3무 28패. 4연속 루징시리즈를 끊는 값진 2승 1패였다.경기를 마치고 롯데 김태형 감독이 전준우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5.06.08 / dreamer@osen.co.kr


[OSEN=잠실, 최규한 기자] 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두산은 곽빈, 방문팀 롯데는 알렉 감보아를 선발로 내세웠다.5회말 2사 1, 2루 상황 두산 김대한을 포수 파울플라이로 이끈 롯데 선발 감보아가 기뻐하고 있다. 2025.06.08 / dreamer@osen.co.kr

[OSEN=잠실, 최규한 기자] 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두산은 곽빈, 방문팀 롯데는 알렉 감보아를 선발로 내세웠다.5회말 2사 1, 2루 상황 두산 김대한을 포수 파울플라이로 이끈 롯데 선발 감보아가 기뻐하고 있다. 2025.06.08 / dreamer@osen.co.kr


[OSEN=잠실, 최규한 기자] 롯데가 ‘뉴 에이스’ 감보아의 호투를 앞세워 주말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장식했다.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9번째 맞대결에서 4-2로 승리했다.롯데는 3연패 뒤 2연승을 달리며 주말 위닝시리즈를 달성했다. 시즌 34승 3무 28패. 4연속 루징시리즈를 끊는 값진 2승 1패였다.경기를 마무리지은 롯데 투수 김원중과 포수 정보근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5.06.08 / dreamer@osen.co.kr

[OSEN=잠실, 최규한 기자] 롯데가 ‘뉴 에이스’ 감보아의 호투를 앞세워 주말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장식했다.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9번째 맞대결에서 4-2로 승리했다.롯데는 3연패 뒤 2연승을 달리며 주말 위닝시리즈를 달성했다. 시즌 34승 3무 28패. 4연속 루징시리즈를 끊는 값진 2승 1패였다.경기를 마무리지은 롯데 투수 김원중과 포수 정보근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5.06.08 / dreamer@osen.co.kr


[OSEN=잠실, 이후광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뉴 에이스’ 알렉 감보아의 2경기 연속 호투를 앞세워 4연속 루징시리즈 늪에서 탈출했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9번째 맞대결에서 4-2로 승리했다.

롯데는 3연패 뒤 2연승을 달리며 주말 위닝시리즈와 함께 단독 3위로 올라섰다. 시즌 34승 3무 28패. 4연속 루징시리즈를 끊는 값진 2승 1패였다.

선발로 나선 알렉 감보아가 6⅔이닝 4피안타 2볼넷 5탈삼진 2실점 96구 호투로 시즌 2승(1패)째를 챙겼다. 최고 157km 강속구를 앞세워 처음 만난 두산 타선을 2실점 봉쇄했다. 이어 정철원(⅔이닝 무실점)-최준용(⅔이닝 무실점)-김원중(1이닝 무실점) 순으로 뒤를 지켰고, 김원중은 시즌 15번째 세이브를 올렸다.

타선에서는 전준우가 결승타 포함 2안타, 레이예스가 멀티히트, 안타와 볼넷 2개로 3출루한 장두성이 빛났다. 9회말 무사 1루에서 나온 우익수 김동혁의 슈퍼캐치도 빛났다.

롯데 김태형 감독은 경기 후 “선발 감보아가 6이닝 이상을 2실점으로 잘 던져줬고, 정철원, 최준용, 김원중으로 이어지는 필승조가 잘 막아줘 승리를 지킬 수 있었다”라며 “부상 선수들이 많은 와중에도 젊은 야수들이 빈자리를 잘 메워주며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었다”라고 선수들을 칭찬했다.


롯데 원정팬들은 이날도 잠실 3루를 가득 메우며 두산의 홈 6경기 연속 매진에 기여했다. 김태형 감독은 “휴일 열성적인 응원을 보내주신 자이언츠 팬분들께도 감사드린다”라고 선수단을 대표해 인사했다.

롯데는 하루 휴식 후 10일부터 수원에서 KT 위즈를 상대로 주중 3연전을 치른다.

/backlight@osen.co.kr

[OSEN=잠실, 최규한 기자] 롯데가 ‘뉴 에이스’ 감보아의 호투를 앞세워 주말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장식했다.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9번째 맞대결에서 4-2로 승리했다.롯데는 3연패 뒤 2연승을 달리며 주말 위닝시리즈를 달성했다. 시즌 34승 3무 28패. 4연속 루징시리즈를 끊는 값진 2승 1패였다.경기를 마치고 승리한 롯데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2025.06.08 /

[OSEN=잠실, 최규한 기자] 롯데가 ‘뉴 에이스’ 감보아의 호투를 앞세워 주말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장식했다.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9번째 맞대결에서 4-2로 승리했다.롯데는 3연패 뒤 2연승을 달리며 주말 위닝시리즈를 달성했다. 시즌 34승 3무 28패. 4연속 루징시리즈를 끊는 값진 2승 1패였다.경기를 마치고 승리한 롯데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2025.06.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