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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 윤남노 셰프 관자회에 감탄 “38년 인생 중 제일 맛있어” (‘전참시’)

스타투데이 서예지 스타투데이 인턴기자(syjiii@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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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 윤남노 셰프 관자회에 감탄 “38년 인생 중 제일 맛있어” (‘전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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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사진|MBC

‘전참시’. 사진|MBC


이준이 윤남노 셰프 음식을 먹고 감탄했다.

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 윤남노는 이준만을 위해 직접 요리해줬다.

이날 방송에서 윤남노는 첫 번째 메뉴로 도미회를 준비했다. 윤남노표 도미회를 맛본 이준은 “우와아!”라고 비명만 지르다가 “내가 알던 회가 아니야 이건! 많이 달라. 나 이미 기분 좋아졌어. 음식이 주는 행복이 있구나”라며 호탕하게 웃었다.

이어 관자회를 맛본 후 “내 38년 인생 중 네가 해준 음식이 제일 맛있는 것 같아”라며 극찬했다.

‘전참시’는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 MBC에서 방송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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