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허난성 한 식당
갑자기 들리는 굉음
밖에 세워져 있던 차,
건물 안으로 돌진
유리문 '와장창'
앞에서 아기가 아장아장…
언니가 자동차 보자마자
잽싸게 아기 안아 구출
[리신루이]
차가 저를 쳐도 괜찮았어요. 그냥 살짝 다치고 잠깐 입원했겠죠.
차 충돌 충격으로
벽도 부서져
아찔한 순간에서
동생 구한 11살 소녀
"우리 언니는 슈퍼히어로"
[영상편집: 이화영]
(영상출처: 유튜브 'channelnewsasia' 'South China Morning Post')
강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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