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김근수 연세대학교 물리학과 교수가 지난 5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세계 최초로 고체 물질 속 전자의 양자거리 측정에 성공했다고 밝히고 있다. 2025.06.06. ppk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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