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규 기자]
대한민국의 지방선거는 4년마다 전국동시지방선거의 형태로 치러진다.
지방선거는 특정 지방행정구역 단위로 해당 지역 주민의 대표자를 선출하기 위해 시행되는 선거를 말한다.
2026년 지방선거일은 2026년 6월 3일 수요일로, 이 선거에서 광역자치단체장 (시·도지사), 광역의회의원, 기초자치단체장 (시장·군수·구청장), 기초의회의원 등을 선출하게 된다.
2026. 6. 3.(수) 실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주요사무일정 (사진출처=중앙선관위) |
대한민국의 지방선거는 4년마다 전국동시지방선거의 형태로 치러진다.
지방선거는 특정 지방행정구역 단위로 해당 지역 주민의 대표자를 선출하기 위해 시행되는 선거를 말한다.
2026년 지방선거일은 2026년 6월 3일 수요일로, 이 선거에서 광역자치단체장 (시·도지사), 광역의회의원, 기초자치단체장 (시장·군수·구청장), 기초의회의원 등을 선출하게 된다.
이재명 대통령 선거구였던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도 6월 3일 치러진다.
대한민국의 지방선거는 전국동시지방선거의 형태로 4년마다 한 번씩 치러지며, 주로 다음과 같은 주요 직책의 선출을 목적으로 한다.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광역자치단체장으로 특별시장, 광역시장, 도지사가 있고, 기초자치단체장은 시장, 군수, 구청장이 있다.
지방의회 의원으로 광역의회의원은 특별시의원, 광역시의원, 도의원 (지역구 및 비례대표)이 있고, 기초의회의원은 시의원, 군의원, 구의원 (지역구 및 비례대표)이 있다.
교육감은 시·도 교육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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