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 박준형 기자]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최원준을, KIA는 김도현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4회초 KIA 선두타자 윤도현의 내야땅볼때 이선우 유격수가 포구 실책한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5.06.05 / soul1014@osen.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