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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일 만에 마운드에 선 '끝판대장'…오랜만에 등판했지만 최고 145km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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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일 만에 마운드에 선 '끝판대장'…오랜만에 등판했지만 최고 145km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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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일 만에 마운드에 선 '끝판대장'…오랜만에 등판했지만 최고 145km 찍었다
어제(4일) 삼성과 SSG의 경기에 오랜만에 보는 얼굴이 등장했습니다. 삼성 투수 오승환이 255일 만에 1군 마운드에 올라왔는데요. 오승환의 올 시즌 첫 등판을 지금이장면으로 함께 보시죠.

#오승환 #삼성 #끝판대장

[인턴기자 고운선]



양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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