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호처는 황인권 신임 경호처장이 지난 4일 대통령 출퇴근 시 교통 정체를 해소하고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 마련을 지시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에 경호처는 모터케이드 차량 종류를 변경하고, 차량 대형 길이와 교통 통제 구간을 최소화하기로 했습니다.
운행 도중에도 좌·우회 차량 통행을 최대한 보장해 차량 정체 가능성을 줄이겠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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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현(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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