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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베이스, 이온어스와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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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베이스, 이온어스와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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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제주센터)는 센터 투자기업인 그린베이스와 이온어스가 인공지능 기반 이동형 ESS(에너지저장장치) 운영관리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그린베이스는 대용량 배터리의 성능 진단, 안전성 평가, 수명 예측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업이며, 이온어스는 이동형 ESS를 통해 디젤 발전기를 대체하는 ‘인디고’ 기술을 보유한 에너지 모빌리티 기업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각 사의 기술력을 결합해 이동형 ESS의 운영 효율성과 안정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통합 관리 시스템을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이번 협력의 일환으로, 그린베이스는 자체 보유한 PMS/EMS(전력 및 에너지 관리 시스템) 기술과 전기차 배터리 평가·진단 기술을 이동형 ESS 분야로 확장 적용한다. 특히 고장 징후, 화재 위험, 배터리 노후도 등을 실시간으로 예측할 수 있는 AI 알고리즘을 탑재해, 보다 정밀하고 예측 기반의 ESS 운영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온어스는 이동형 ESS 시스템 내 데이터 수집 인프라를 구축하고, 수집된 빅데이터에 대해 AI 분석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설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양사는 실시간 운영 데이터 기반의 고도화된 ESS 상태 진단과 예방적 유지보수를 구현하는 데 협력하게 된다.

허은 이온어스 대표는 “전기차와 ESS 사용자에게 보다 효율적이고 안전한 에너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전략적 기술 협력을 추진하게 됐다”며 “그린베이스와의 협력은 에너지 모빌리티 시장 확대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양신현 그린베이스 대표는 “이번 공동 개발을 통해 ESS 관련 평가 진단 분야에서 기술 우위를 강화하고, 차별화된 운영관리 솔루션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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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희 kti@venturesquar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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