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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으로 활동 무대 옮긴 클라라, 여전한 ‘몸매 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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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으로 활동 무대 옮긴 클라라, 여전한 ‘몸매 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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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인스타그램.

클라라 인스타그램.



[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중국으로 활동 무대를 옮긴 배우 클라라가 여전한 ‘몸매 부심’을 뽐냈다.

클라라는 4일 자신의 SNS 계정에 ‘브라운헤어, 여름, 다이어트, 건강’이라는 해시태그만 붙인 채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중국 항저우에서 블랙 튜브톱에 부츠컷 레깅스로 몸매를 뽐내고 있으며 실외에서는 시스루인 롱 카디건을 걸쳐 멋을 냈다.



클라라 인스타그램.

클라라 인스타그램.



클라라는 최근 파격적인 숏컷을 선보인 바 있지만 해시태그를 붙인 것처럼 긴 갈색머리를 붙여 여성미를 더했다.

클라라 인스타그램.

클라라 인스타그램.



한편, 클라라는 한국계 영국인으로 2006년 KBS2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했으며 2013년 5월 3일 LG 트윈스 대 두산 베어스의 어린이날 시리즈 첫 경기에 몸매가 드러나는 톱과 레깅스를 입고 시구자로 나서 크게 화제를 나았다.

이후 2015년 소속사 회장과의 갈등으로 인해 불거진 전속 계약 분쟁 이후 중국으로 무대를 옮겨 여러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19년에는 재미교포인 사무엘 활과 결혼했다.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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