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류준열이 송혜교 소속사와 계약 관련 미팅을 진행했다.
UAA(United Artist Agency)는 4일 조이뉴스24에 "류준열과 만난 건 맞다"라며 "하지만 결정된 없고 논의를 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류준열은 10년간 동행한 씨제스 스튜디오와 최근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씨제스는 지난 4월 배우 매니지먼트를 종료한다고 밝혔다.
UAA(United Artist Agency)는 4일 조이뉴스24에 "류준열과 만난 건 맞다"라며 "하지만 결정된 없고 논의를 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배우 류준열이 18일 오전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계시록'(감독 연상호)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
류준열은 10년간 동행한 씨제스 스튜디오와 최근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씨제스는 지난 4월 배우 매니지먼트를 종료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