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부산, 박태성 기자) 4일 부산 기장군에 위치한 해운대 컨트리클럽(파72ㅣ6,010미터)에서 한국미드아마추어골프연맹 정규투어 '2025 지맥스 SWING FOR HOPE 아마추어 챔피언십 with 사랑의 열매'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박진환이 2번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Copyright ⓒ MHN / 엠에이치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