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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처 대신 경찰이 '이 대통령 경호' 유지…"인사검증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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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처 대신 경찰이 '이 대통령 경호' 유지…"인사검증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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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봉황기, 29일 0시 게양…공식명칭 '청와대'"


■ 방송 : JTBC 뉴스특보 / 진행 : 이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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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밝힌 바에 따르면, 이 대통령에 대한 경호는 대선 후보시 운영되던 경찰 전담 경호대가 기존 경호 활동을 유지하고 있다, 여권 관계자 말로는 경호처 인사 검증이 될때까지 경찰 경호대가 유지하고, 기존 경호처는 경비 구역 이선으로 물러 가 있으라는 취지의 지시가 이 대통령으로부터 내려졌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 경찰 '이 대통령' 경호 유지…경찰경호대가 담당

이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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