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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터치] 인연 깊은 '고향' '지역구', 후보들 밀어주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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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터치] 인연 깊은 '고향' '지역구', 후보들 밀어주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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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가 마무리된 지 딱 2시간 1분 지났네요. 지금 22시 30초 정도가 됐습니다. 민심터치 다시 돌아왔습니다. 현재 개표율 5.6% 보이고 있습니다. 아주 극초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희가 준비한 내용 중에 아직 개표율이 0%인 곳도 있는데요. 그래도 재미있게 개표 방송 지켜 보시라고 저희가 준비한 내용 전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는 각 후보들과 깊은 인연이 깊은 지역, 그러니까 고향이나 현역, 또는 과거 지역구를 골라서 개표 상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이재명 후보의 고향인 경북 안동시로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동, 다 아시는 대로 보수 텃밭입니다. 지난 19대 대선 때 안동, 당시에도 전 정권 심판 성격이 매우 강했음에도 불구하고 홍준표 후보가 거의 50%에 육박하는 지지를 얻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직전 대선에서는 윤석열 후보가 67% 이상 득표를 하면서 이재명 후보와 거의 40%P 가까운 차이를 보이기도 했던 곳입니다.

이재명 후보의 고향, 지금은 어떨까요?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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