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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 웹툰과, 실무중심 교육으로 졸업생들 콘텐츠 산업 분야에서 맹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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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 웹툰과, 실무중심 교육으로 졸업생들 콘텐츠 산업 분야에서 맹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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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용 기자]
계명문화대학교 전경

계명문화대학교 전경


(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박승호 계명문화대학교 총장은 "실무 중심 교육 및 글로벌 콘텐츠 역량 강화로 웹툰과 졸업생들이 콘텐츠 산업 분야에서 큰 활약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계명문화대학교에 따르면, "웹툰과는 2001년 '멀티미디어계열'로 개설된 대구·경북 지역 최초의 문화콘텐츠 특성화 학과로, 네이버웹툰, 카카오페이지, 레진코믹스 등 주요 웹툰 플랫폼에서 활약 중인 다수의 작가를 배출해 온 전통과 실력을 겸비한 학과다."라고 전했다.

한편, 계명문화대학교 웹툰과는 학생들사이에서 인기가 높아 매년 입학문의가 증가하고 있어 앞으로 k-콘텐츠 발전에 큰 역할을 할것으로 기대된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paekti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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