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만으로는 동의나 반대를 표시할 수 없다"
"투표를 해야 가능하다"
20세기 최고의 미국 시인이자, 퓰리처상을 4번이나 받은 로버트 프로스트가 남긴 명언입니다.
"민주주의가 작동되려면 단순 관찰자가 아닌, 참여자가 되어야 한다"
"투표하지 않는 자, 불평할 권리도 없다"
소설가, 루이스 아무르가 남겼다는 한마디도 구전으로 내려옵니다.
내일(3일) 이후 어떤 세상이 열릴 것인가.
역사 속 현인들은 생각이 아니라 참여에, 불평이 아니라 투표에 답이 있다고 말합니다.
앵커 한마디였습니다.
오대영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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