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연합뉴스) 경기 안양시는 평생학습 프로그램 '안양시민학당'을 10월까지 총 10회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안양시민학당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문화, 예술, 생활, 경제 등 시민의 삶에 풍요로움을 더할 지식과 경험을 나눈다.
오는 10일 오후 2시 시청에서 열리는 첫 강연에는 인기 예능프로그램 '나는 자연인이다'로 유명한 방송인 이승윤이 '자연인을 통해 배운 행복한 삶의 비결'이라는 주제로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을 직접 만나며 체감한 삶의 행복에 관해 이야기한다.
안양시민학당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문화, 예술, 생활, 경제 등 시민의 삶에 풍요로움을 더할 지식과 경험을 나눈다.
오는 10일 오후 2시 시청에서 열리는 첫 강연에는 인기 예능프로그램 '나는 자연인이다'로 유명한 방송인 이승윤이 '자연인을 통해 배운 행복한 삶의 비결'이라는 주제로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을 직접 만나며 체감한 삶의 행복에 관해 이야기한다.
다음 강연은 ▲ 곽재식 교수의 '쓰레기의 과학' ▲ 조윤범 바이올리니스트의 '음악사의 하이라이트' ▲ 권일용 프로파일러의 '프로파일링과 마음치유 소통의 심리학' 등이 예정돼 있다.
시민학당은 사전 신청 없이 안양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일정은 안양시 평생학습원 홈페이지(learning.anyan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양시민학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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