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원.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
22세 이하(U-22) 축구 대표팀의 일부 선수가 부상으로 교체된다.
2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U-22 대표팀에서 강상윤(전북)과 한현서, 김동진(이상 포항)이 부상으로 소집에서 제외된다. 강상윤은 좌측 무릎 타박상, 한현서는 둔부 근육 타박상, 김동진은 요추 염좌로 경기에 뛸 수 없다.
이들을 대체해 이승원(김천)이 대체 발탁됐다. 추가 2명은 추후에 결정된다.
이승원 역시 기대주다. 2023년 아르헨티나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팀의 주장으로 활약하며 한국의 4강을 이끌었다. 올 시즌 김천에서 17경기 2도움으로 활약하고 있다.
한편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U-22 대표팀은 2일 원주종합운동장에 소집돼 훈련에 돌입한다. 대표팀은 오는 5일 오후 7시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호주와의 친선전에 나선다. 9일에는 호주와 비공개 연습경기도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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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기자 kjlf200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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